‘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4년 만에 또 병원行…”혈관 다 녹은 상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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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가운데, 항암 치료 후유증을 털어놨다.
6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하루 종일 병원. 오늘은 검사 항목이 많아 저녁에나 돌아갈 테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을 찾은 모습과 함께 주사를 맞은 오른팔이 담겼다. 손등에는 밴드가 붙어 있었고, 혈관 주변에는 채혈과 주사 흔적으로 보이는 멍도 확인됐다.

그는 “오늘 주사 많이 맞아야 하는데 벌써 두 곳 사용함. 항암으로 녹은 왼쪽 혈관은 사용을 못 해서 오른쪽만 몇 년째 찌르고 있는데 남아나질 않음”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하지만 없으면 발등으로도 찌르고 방법은 있더라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고 덧붙이며 검사 과정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같은 병원을 찾으며 “2011년에 일하러 다녔던 병원인데 이제 치료받으러 온다? 인생사 알 수 없지?”라고 남기기도 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 4월 그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아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으며,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은 뒤 정기 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체중은 42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30일 계정에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는 영상을 올려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그는 “난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지우고 싶은 과거’는 내 생각을 풀어내는 데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이라며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예쁘게 마무리 지었는데”라고 설명해 논란을 직접 일축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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