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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이세영이 억대 성형 이후 한층 더 완벽해진 미모를 드러내며 바쁜 본업 행보를 예고했다.

이세영은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거울 셀카 사진과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정말 바쁜 7월 힘내자. 서바이벌 프로가 동시에 2개”라는 글을 올리며 두 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동시에 출격하게 된 기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아이보리색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짧은 단발머리와 늘씬한 몸매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 날렵한 턱선 등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세영은 눈매 교정을 시작으로 코, 가슴 등 성형과 뷰티 관리에 약 1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도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리프팅 시술 후기를 상세히 공유하며 “뷰티 관리에 1억을 써봤는데 윤곽 정리는 이게 최고”라고 추천하는 동시에 “리프팅이 영원하진 않다”라며 탄력 관리의 장단점을 가감 없이 언급했다.

그는 성형의 밝은 면뿐만 아니라 부작용에 대해서도 솔직한 목소리를 내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해 왔다. 지난달에는 과거 가슴 필러 부작용으로 고통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필러가 갈비뼈 아래까지 흘러내려 가슴이 네 개처럼 보이는 상태가 됐었다”며 “필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모양이 더 나빠지면서 결국 보형물 수술로 방향을 틀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처럼 숱한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또렷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이세영은 활발한 방송 활동까지 예고하며 일과 미모를 모두 잡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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