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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연예계를 중심으로 극우 성향 온라인 플랫폼 ‘일간베스트(일베)’ 관련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아이돌 멤버의 사투리 사용을 둘러싼 말투 공방부터 인기 드라마 원작사 대표의 과거 행적까지 도마 위에 오르며 표현의 적절성을 두고 설전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최근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는 개인 채널에 게시한 영상으로 인해 말투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 속에서 제작진이 방을 둘러보던 중 “무섭노”라고 말하자, 원이 역시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맞장구친 것이 발단이 됐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MBC경남 PD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성 아이돌과 PD가 사이좋게 ‘노노’를 주고받고 있어 무척 속상했다”며 일베 혐오 표현의 변형 사용 가능성을 지적했다. 다만 이에 대해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경남 지역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법의 사투리일 뿐”이라며 PD의 성급한 일반화를 비판했다.

말투 논란은 문화 콘텐츠 영역으로도 번졌다.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인기를 끌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역시 뜻밖의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드라마의 원작 웹툰을 제작한 더그림엔터테인먼트의 박태준 대표의 과거 의혹이 다시금 수면 위로 올랐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2015년 박 대표가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할 당시, 작품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5월 23일)과 서거 장소인 부엉이바위를 연상시켰다는 것을 문제로 삼았다. 웹툰 ‘김부장’은 박 대표가 직접 작화를 맡은 작품은 아니지만, 그가 총괄 제작자로 이름을 올린 작품이다. 스토리는 작가 토이와 남자의이야기가, 작화는 정종택 작가가 맡았다.

과거 논란이 일었을 당시 박 대표는 “제가 아무리 못 배우고 부족한 인간이지만 고인의 사진을 가지고 그딴 짓을 할 위인도 아니고 용기도 없다”며 해당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현재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과거사가 재조명되면서 일각에서는 작품에 대한 보이콧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반면, 박 대표가 직접 참여한 작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과도하다는 반론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SBS ‘김부장’,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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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2
김삿갓
별 시답지 않은 인간들이 별 거지 같은 핑계로 새상을 지내들이 원하는 모양으로 재단하려고 아네... 븅신 새끼들...역시 한국에는 간첩들이 거짓 선동을 하는구나
와 이래쌌노~~~미쳦나
Hanalsa
아무 것도 아닌 것인데 정치인이 했던 말을 일반인들은 그 말을 매일 쓰고 있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정치나 제대로 할 것이지 왜 유명 연예인이나 잘 나가는 사람들을 끌어내리는 것을 언론매체를 이용하여 본인을 일각시키는 것 자체가 범죄가 아닐까요? 요즘 매체들 자체가 악의적인 이슈를 만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니들이 점령군이냐 완전 군사정권이 따로 없네
장동혁
댓글 알바들 같은글 중복적으로 붙여넣기하지 마라 알바 티나잖아 티 안내고 댓글다는게 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