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서울 정착→새집 인테리어 마무리…”한 달 반 만에 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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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통번역가 이윤진이 서울집 인테리어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달 반 만에 다 끝났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모델링을 이제 막 마친 주방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방 한가운데에는 우드 톤과 스틸 상판의 맞춤형 아일랜드 식탁을 배치했고, 딥그린 색상의 직사각형 타일로 포인트를 줘 모던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윤진은 “이제 가전을 넣자. 가구도 채워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치형 거울과 아이보리색 격자 타일을 활용한 깔끔한 디자인의 욕실이 자리하고 있다. 이윤진은 “샴푸, 린스, 핸드 소프, 수건, 발 매트 등 두루마리 휴지도 필요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커튼과 블라인드, 소파의 천까지 직접 고르는 꼼꼼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이윤진은 발리를 그리워하며 수영하는 모습의 일러스트가 새겨진 파란색 벽지를 공유했다. 그는 “내 방이다. 음파음파”라고 전했다.

이윤진은 지난 5월에도 “서울 정착해 새로운 집 공사 시작, 요즘 자재와 인건비가 너무 올라 직영으로 집을 고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당시 그는 “소을이, 다을이와 함께 서울에서 살 보금자리”라며 “구축 아파트다. 인생 2막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을 내고 싶다. 구축 아파트도 살 만하지만 뭔가 깔끔하게 예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철거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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