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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하지원이 타로 상담을 통해 올해 연애운을 듣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채널 ’26학번 지원이’에는 ‘갓생 사는 하지원이 연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그룹 ‘B1A4’ 멤버 신우, 산들, 공찬과 함께 타로 마스터를 찾았다. 상담 과정에서 “지금 남자 없이도 잘 지내고 있다. 정서적인 행복감이 크다”는 해석이 나오자, 그는 “맞다. 나는 외로움이 없다. 주변에 사람이 없어도 괜찮다”고 공감했다.

해외와 관련된 카드가 등장하자 타로 마스터는 “외국에 나가게 되는 운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애와 결혼에 관해서는 “사고방식 자체가 굳이 연애나 결혼이 필요 없다는 쪽”이라고 짚었고, 하지원은 “그렇다. 전혀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배우 활동과 관련해서는 “현재는 잘하고 있다. 지금 내 커리어를 위한 활동인데 한 방향으로 있다. 이거는 제대로 조절을 잘하면서 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마음속으로는 자유롭길 원한다”는 풀이가 나왔고, 그는 “어떻게 아셨냐. 족집게시다”라며 놀라워했다.

분위기는 연애운 이야기에서 달라졌다. 타로 마스터가 “남자가 다가온다”고 하자, 하지원은 환호했고, “순수하고 불꽃 같은 남자가 들어온다”는 말을 듣자 “저 순수한 사람 좋아한다”며 웃었다. 이어 “해외에 나가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올해 기회가 있다”고 덧붙이자 기대하는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상담 말미에는 앞으로의 활동에 관한 해석도 이어졌다. 타로 마스터는 “조금 덜 노력해도 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딱 하지원 씨 카드다. 왕이 직접 돌을 깎아 만든 왕좌에 앉아 있는 것이다. 엄청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렇게 열심히 일해왔다는 것이다. 업종을 바꾸거나 일을 바꾸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래도 못 떠난다. 정말로 열심히 일하게 된다. 마왕에게 잡힌 카드다. 돈도 어마어마하게 벌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미혼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26학번 지원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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