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억 빚 청산’ 이상민, 3년 안에 부자 된다는 무속인 사주에…”딱히 그러려고 한 건 아닌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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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69억 빚을 다 갚은 이상민이 돈복이 열렸다는 사주에 감격을 표했다. 1일 공개된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절친 배우 임원희와 함께 점집을 방문했다. 점사를 보기에 앞서 이상민은 “긴장 안 된다”며 여유를 드러냈고, 임원희는 “그동안 엄청난 풍파를 겪어서 그런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점을 보기 시작한 이상민은 제작자로서 책임감을 보여줬다. 그는 최근 진행 중인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나한테는 지금 인생이 걸린 프로젝트다. 주변 사람들이 다 만류해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임설화 무속인은 “흙 속의 진주가 나올 것”이라고 했고, 이상민은 “외모보다 실력을 우선해 인재를 선발하고 싶다”며 자신만의 소신을 말했다.

무속인은 이상민에게 사람 보는 눈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또 무속인은 “3년 동안 알뜰살뜰하게 살면 부자가 된다”고 이상민의 돈복을 언급했고, 이상민은 “딱히 부자가 되려고 한 건 아닌데 잘 되면 부자가 되더라고”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임원희와 사주가 섞일 수 있다며 새 종이에 점사를 봐달라고 요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민이 진행 중인 232 프로젝트는 이상민이 빚 청산 이후 제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다. 현재 ‘GENIUS(지니어스)’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작업을 마쳤으며, 이를 함께할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1973년생 이상민은 2004년 배우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이상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232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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