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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해외여행 힐링 이어…새 보금자리 이사 “입주 청소”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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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부친상의 슬픔을 딛고 새로운 터전에서 새출발을 알렸다. 한국을 떠나 해외 여행으로 마음을 추스른 데 이어, 새로운 공간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강승현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입주청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개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새로 이사한 공간에서 전문 업체의 청소 서비스를 받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아직 가구들이 전부 채워지지 않아 텅 비어 있는 상태임에도 집 내부 구조와 넓은 공간을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이사 소식은 그가 최근 겪은 아픔과 극복 과정이 맞물려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앞서 강승현은 5월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잠긴 바 있다. 힘든 시간을 보낸 그는 이후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한국을 떠나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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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에는 “방콕모음zi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절친한 동료들과의 힐링 여행을 공유했다. 당시 여행에는 방송인 양미라와 모델 박슬기가 동행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1987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박슬기와 연예계 대표 절친인 양미라가 곁을 지키며 그의 슬픔을 함께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현은 2008년 모델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2018년 영화 ‘독전’을 기점으로 연기자로 변신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챔피언’, ‘기방도령’은 물론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마지막 썸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였다. 큰 아픔을 겪고 새로운 터전에서 시작을 선언한 그에게 누리꾼들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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