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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주♥’ 박민정, 혼전임신설 해명→배 까고 크롭티 ‘인증’…”아이 생긴다면 축복” [RE:스타]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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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맥심 모델 출신 방송인 박민정이 자신을 둘러싼 혼전임신 의혹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민정은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래에 많이 받은 질문. 혼전임신? 아니다. 맞다면 어떻게 맥주를 마셨겠냐. 하지만 (아이가) 생긴다면 정말 축복이라 생각한다. 내 나이가 나이인지라”라고 적으며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허리와 복부가 드러나는 크롭티 차림의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임신설을 직접 부인했다.

박민정은 추측성 반응에 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근데 단순 궁금증이 아니라 ‘임신해서 결혼했네’라고 넘겨짚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하다”며 “그리고 혼전임신이 뭐 어때서. 요즘 결혼 나이대가 안 그래도 올라가고 있는데 축복이고 혼수지. 책임감도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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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계획도 공개했다. 박민정은 “바로 가는 건 아니다. 9월에 떠나게 됐다”며 “남자친구랑 결혼 이야기하면서 계속 어딜 갈까 고민했다. 그런데 둘 다 가고 싶은 곳이 딱히 없었다. 나는 원래 몰디브를 생각했었는데, 따분하다기에 단념했다. 상의 끝에 결국 터키랑 그리스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나라 모두 영어권이 아니라 걱정된다는 심경도 덧붙였다.

박민정은 지난달 30일 104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핫소스’를 운영하는 송형주와 결혼했다. 그는 같은 날 결혼식 현장 사진을 게시하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 정말 감사드린다. 직접 찾아와 축복해 주신 분들, 그리고 멀리서 따뜻한 마음과 예쁜 말로 축하해주신 팬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 잊지 않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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