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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장광의 딸이자 코미디언 미자가 셀프 상황극을 공개하며 배우의 꿈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미자는 자기 계정을 통해 “연기하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자는 “배우 도전 1일 차”라고 밝히며, 집이 불타서 없어진 상황을 즉흥적으로 연기했다. 화재 소식을 들은 그는 “네? 갑자기 불이 났다고? 우리 집이요? 그럴 리가 없는데”라며 불이 난 상황을 믿기 어려운 듯 여러 차례 되물었다.
미자는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과 감정 연기를 이어갔고,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과장된 리액션을 선보이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SNL 오디션 떨어진 여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웃기다” “역시 코미디언” “혹시 본인이 방화범이냐” “화재 보험 많이 들어놓으신 듯” “재밌는데 시리즈 계속 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월 미자는 어머니 전성애와 함께 홈쇼핑 쇼호스트로 높은 매출을 달성해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0억 넘게 판매 끝. 오늘 하루 24억 최고 기록이다. 물량 없어서 사고 직전까지 갔다”라고 털어놨다.

1984년생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그는 2012년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2022년 6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미자는 채널 ‘미자네 주막’과 개인 계정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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