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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근 7번의 눈 수술 사실을 전한 배우 강예원이 얼굴에 압박붕대를 감은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얼굴에 압박붕대를 두른 사진과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오늘은 동사무소만 사부작사부작 갔다가 집에서 일을 했다”면서 “계속 소파에 늘어져서 핸드폰 보며 일하다 보니 자꾸 두 턱이 되고 처져 가는 느낌이 들어서 제 방식대로 압박붕대 말고 누워 있다”고 적으며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얼굴선을 감싸는 압박붕대를 착용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는 “하루쯤은 늘어져 있어도 되지 않나. 오늘은 늦게 자고 내일은 오전 8시 기상 밤늦게까지 화이팅”이라며 하루를 보내는 계획도 함께 전했다. 아울러 “이제 매일매일 열심히 일만 해야 한다. 일벌레로 살다 가려 한다.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건강하게 재밌게 살자, 우리”라고 덧붙였다.

강예원은 지난달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성형수술 경험도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포함해 총 7번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했으며 “앞트임을 한 게 아니라 앞트임을 했다가 망해서 20년을 살다가 막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를 살짝 했고, 눈을 좀 여러 번 하긴 했다. 기억이 잘 안 나는데 7번이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진짜 스트레스받는 게 난 배우인데 작품으로 거듭나고, 연기로 기사가 많이 났으면 좋겠는데 앞트임, 성형 기사가 많이 나서 엄청나게 스트레스받는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같은 날 방송에는 지난 4월 30일 별세한 부친의 11억 원 상당의 채무를 두고 법률사무소를 찾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강예원,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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