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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재혼 1주년을 맞아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과 함께 가슴 벅찬 결혼기념일 소감을 전했다.
서동주는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난 6월 29일은 저희 부부의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2부, 그리고 3부(?) 애프터파티에서 찍은 사진들을 이제야 올려봅니다 후후”라며 행복했던 예식 당일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어 서동주는 “그날의 저도 참 행복했지만, 사진을 한 장 한 장 고르고 있는 지금의 제가 여느때보다 더 행복하다는 사실이 문득 참 감사하게 느껴지네요!”라며 감회에 젖은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남편을 향해 “지난 1년 동안 함께 웃고, 때로는 어려운 시간도 지나며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어준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함께 나이 들어갈 수 있기를”이라는 다짐과 함께 “뮹뮹아 사랑해”라며 애틋한 닭살 멘트를 덧붙였다.

서동주는 지난 2025년 6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남편은 1983년생인 서동주보다 4세 연하로, 과거 방송인 장성규의 전담 매니저로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현재는 장성규가 소속된 매니지먼트 사의 이사로 재직 중인 인물이다. 2010년 한 차례 결혼 후 2014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서동주는 지난해 지금의 남편을 만나 평생의 동반자로서 재혼의 결실을 맺었다.

최근 서동주는 다사다난한 시기를 지나왔다. 공동 창업해 애정을 쏟았던 스킨케어 브랜드를 운영 방식의 차이로 설립 2년 만에 정리해야 했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임신을 준비하던 중 계류유산이라는 아픈 소식을 직접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서동주는 비즈니스의 아쉬움과 개인적인 상처를 남편과의 끈끈한 사랑으로 치유하며 결혼 1주년 만에 완벽한 심적 안정을 찾은 모양새다. 큰 위기 속에서도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지금이 더 행복하다”라고 당당히 밝힌 그들의 달콤한 신혼 생활에 대중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 조명이 환하게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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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조용히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