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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악성 댓글을 박제해 눈길을 끌었다.
정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댓글 왜 지우고 도망가셨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게시물의 댓글을 캡처한 이미지다.
한 누리꾼은 “성형 많이 한 건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알 것 같은데, 진짜 옛날 얼굴이 하나도 없다. 본인이 본인 무덤 파는 격”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정희는 “성형한 게 잘못된 건 아니지 않냐. 지금 저의 모습도, 어린 시절 제 모습도 다 저다”라고 답했다.
이후 해당 악플이 삭제되자, 정희는 “제가 제 돈 주고 제 얼굴 성형한 게 그렇게 마음에 안 드시냐. 단지 상처주기 위함이라면 실패했다”고 일침을 날렸다.

앞서 같은 날 정희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어린 시절 사진과 어머니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생일맞이 꺼내보는 아기 때 사진. 마지막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라고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정희는 지난 5월 종영한 ENA·SBS 플러스 연예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당시 정희는 옥순, 영숙과 함께 순자를 험담하고 소외시켰다. 해당 장면이 그대로 송출되면서 논란이 커졌고, 세 사람은 종영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고 밝혔다.
윤희정 기자 / 사진=31기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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