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남매’ 유재석·이효리, 20년 만에 재회…변함없는 비주얼에 팬들 ‘울컥’ (‘해피투게더’)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연예계 대표 단짝인 유재석과 이효리가 무려 20년이라는 긴 세월을 거슬러 다시 한번 ‘국민남매’로서의 호흡을 맞춘다.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제작진은 29일 공식 계정을 통해 ‘진짜 해투 돌아온 거 실감 남’이라는 제목의 두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는 ‘유재석X이효리, 20년 만에 꺼낸 해투 프렌즈 포즈’라는 자막이 이어져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를 함께 이끌던 시절 촬영한 사진 속 자세를 고스란히 재현했다. 서로의 어깨에 편안하게 기대어 밝은 웃음을 짓는가 하면,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하트 모양을 그려내며 여전히 끈끈한 유대감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든 부분은 오랜 세월이 스쳐 지나갔음에도 전혀 변함이 없는 두 사람의 외모였다.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뀔 만한 시간이 흘렀으나, 과거와 다름없는 동안 외모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유지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벌써 재미있을 것 같다”, “추억이 떠오른다” 등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이 다시 뭉친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안방극장을 책임졌던 KBS 인기 예능 ‘해피투게더’의 복귀작이다. 6년 만에 돌아온 이번 새 시즌은 유재석을 필두로 영화감독 장항준, 음악인 윤종신이 합류해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음악 오디션 형태로 꾸며진다.

2006년 해당 프로그램의 최초 여성 진행자로 맹활약했던 이효리는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베일을 벗는 첫 방송에 스페셜 진행자로 출연해 유재석과 다시 한번 명불허전의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정대진 기자 / 사진= KBS ‘해피투게더’





![‘데뷔 35년 차’ 김정난, ‘前 남편 모임’ 개설…”진짜는 없지만 가짜는 많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153556/CP-2022-0227-3991346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