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변호사 이주미, 개명 깜짝 고백 “원래 이름은 이혜인…초4 때 바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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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변호사 이주미가 과거 이름을 바꾼 일화를 처음으로 털어놨다.
지난 27일 이주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개인적인 일화를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주미는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말씀드리겠다”며 “현재 사용 중인 이주미라는 이름이 사실은 중간에 바뀐 이름”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구체적인 개명 전 상황에 대해서도 상세히 언급했다. 이주미는 “과거 본명은 이혜인이었다”며 “할아버지께서 손수 지어주신 이름으로 초등학교 4학년까지 이혜인으로 생활했다”고 밝혔다. 당시를 회상하며 “그 시절에는 성격이 매우 내성적이었고 말수도 적어 묵묵한 아이였다”고 덧붙였다.
이름을 바꾸게 된 구체적인 계기로는 부모님의 일화를 꼽았다. 이주미는 “당시 어머니께서 아버지가 모르게 사주를 보러 방문하셨다”며 “당시 역술가가 ‘아이가 앞으로 큰 탈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겠지만, 살아가면서 인복이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를 진지하게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개명 반대에 부딪혔던 일화도 소개했다. 이주미는 “아버지가 초기에는 이름 변경을 강하게 반대하셨다”며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인복이 지니는 중요성을 깊이 고심하신 듯하다”고 전했다. 결국 부모님이 함께 동행해 새로 받아온 이름이 지금의 이주미가 됐다는 비화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주미는 최근 상담 받은 구체적인 사주 및 신점 결과도 함께 전했다. 변호사라는 현재 직업과 관련해 “법조계 직업을 선택한 것이 본인에게 매우 올바른 결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날카로운 칼을 다루는 직업을 가져야 그 기운이 자신을 향하지 않는다는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성향에 대해서는 “무던해 보이지만 내면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 화병을 조심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결혼운과 배우자운에 대한 흥미로운 예언도 이어졌다. 이주미는 “역술가가 현재 배우자 자리가 비어있다는 언급을 계속 했다”며 “완전히 인연이 없는 것은 아니고 ’37세가 되는 2030년에 인연이 나타날 것’이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의 배우자는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만나게 될 확률이 높다는 구체적인 조언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법조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주미는 지난 2023년 방송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다양한 개인 채널 및 계정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4’, 채널 ‘터틀이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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