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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유튜버 랄랄이 임신 전 생활 습관에 대해 가감 없이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코끼리와 하마의 공동육아, 랄랄&풍자의 썰 대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랄랄은 자택에 풍자를 초대해 근황을 나누며 다양한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랄랄은 “이상하다. 하루하루 꿈꾸는 것 같다”며 출산 2년 차임에도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고, 풍자는 “나중에 결혼을 안 한다면 50살이 됐을 때 주변에 누가 남아 있을까 생각했다”면서 “랄랄은 항상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랄랄이 사람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육아에 잘 맞을 것 같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풍자가 “금주하고 담배를 끊더라”며 변화를 언급하자, 랄랄은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피웠다”고 솔직하게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만 그는 “금주는 진짜 힘들다”며 “소주는 헤비하니까 맥주를 마시게 됐는데, 매일 한 캔씩 마시니 살이 많이 쪘다”고 고백했다. 출산 이후에도 풍채가 느껴지는 체형을 유지한 랄랄은 발리 여행 당시 둘째 임신 의혹을 받기도 했다고.
앞서 랄랄은 2024년 출산 이후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갔지만 70kg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며 난항을 겪었다. 이후 꾸준한 노력 끝에 감량과 증가를 반복하는 과정을 거쳤고, 최근 60kg대 진입 소식을 전하며 다이어트 성과를 드러냈다.

랄랄은 구독자 194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각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부캐릭터 ‘유라 엄마’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특유의 과장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2024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풍자테레비’,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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