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현영이 자녀 교육을 위해 송도로 이주하면서 운영하던 의류 사업 지분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매출 80억 CEO 현영의 뼈 때리는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80억 CEO’라는 수식어와 관련해 “3년 합해서 80억이다. 남은 건 얼마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의류 사업도 홈쇼핑에 브랜드 론칭해서 크게 한번 했었다. 그때는 1년 단일 브랜드 매출로 80억이 넘었다. 그때 3개의 브랜드를 다뤘다. 근데 이거는 5대5 공동투자였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분을 정리하게 된 이유로는 “애들 학교 때문에 송도로 옮기면서 동선이 너무 멀어졌다. 몸이 멀어지니까 나도 미안해서 대표님이 갖든 내가 갖든 둘 중의 한 명이 몰아주면서 운영하는 게 맞는 거 같더라. 대표님이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해서 내 지분을 팔고 송도로 왔다”고 설명했다. 1976년생인 현영은 2012년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두 자녀는 모두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사업을 정리한 뒤에는 화장품 분야에 집중했다. 그는 “투자금 대비해서 지분을 정리하고 왔다. 나는 전공이 환경학과다. 화학 쪽이다. 화장품 제조 코드가 있는 과 졸업생”이라며 “실험하고 새로운 제형을 만들어내는 거에 희열을 느낀다”고 했다. 또 “회사 정리하기 전에 화장품 브랜드를 너무 해야겠다고 해서 개발을 반년간 하고 있었다”며 “5년 전에 송도로 오면서 법인을 따로 차렸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현영은 “나 사기도 많이 당했다. 세상은 정말 위험하다”며 “내 시간 투자하고, 내가 땀 흘리지 않으며 버는 돈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죽도록 노력해야 하고, 눈이 캄캄해질 정도로 공부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수입이 되는 건 없다. 한 우물만 죽도록 파야 한다”며 “어떤 사람과 함께할 생각을 하지 마라. 혼자 직접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