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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최근 야위어진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고지용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고지용의 계정에는 “어르신들의 여름이 조금이라도 덜 힘드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업로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고지용이 여름철 노인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선행 활동을 준비하는 미팅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고지용은 “올여름은 지난해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무더위는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는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라며 “오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 사회보장 정보원과 함께 혹서기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미팅을 마쳤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고지용은 이전부터 눈에 띄게 수척해진 외형으로 건강 문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촬영 당시부터 급격히 살이 빠진 인상으로 시청자들의 우려를 낳았고, 이듬해 타 방송에서도 비슷한 상태가 포착됐다.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는 그가 비교적 살이 붙은 듯한 외모로 등장했지만 여전히 마른 체형을 유지하고 있어 팬들의 염려가 계속되고 있다.

고지용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00년 팀 해체 이후 방송 활동은 뜸해졌다. 이후 그는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고, 같은 시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는 개인 방송과 사업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고지용,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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