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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래퍼 비와이(BewhY)가 개인 계정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비와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태극기 이미지와 함께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아라”라는 짧은 글을 게시했다. 구체적인 대상을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최근 불거진 김민석 국무총리의 ‘태극기 배지 오착용 논란’을 정조준한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앞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김 총리는 지난 23일 베이징 칭화대 면담 등 공식 석상에서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확산하고 있지만 김 총리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평소 사회적 현안에 거침없이 목소리를 내온 비와이의 소신 행보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와이는 최근 한 채널에 출연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두고 “의심하는 것만으로도 음모론자로 몰아가는 흐름이 있다”며 “제일 위험한 게 맹신”이라고 날을 세운 바 있다. 또한 최근 공개한 신곡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 뮤직비디오에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육성을 삽입하는 등 자신의 정치적·사회적 견해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5’ 우승자 출신인 비와이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자신의 음악과 활동에서 신앙적 메시지를 꾸준히 드러내 온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그는 최근 자신이 설립해 이끌어온 힙합 레이블 ‘데자부 그룹(Dejavu Group)’의 운영을 종료했다. 그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3년 1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비와이

















댓글1
그런다고 누가 널 우쭈쭈 해줄까봐? 아서라 나서야할때 나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