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예능 대세→또 ‘대박’ 터졌다…카레이싱 첫 시즌 ‘우승’ 쾌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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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개그맨이자 카레이서로 활동 중인 양상국이 희소식을 전했다.

25일 양상국은 자신의 계정에 “현대 N 페스티벌 N1(C) 클래스 우승”이라는 글과 함께 경기 당일 촬영한 사진들을 게시해 기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승 포디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 두 팔을 들어 올린 채 환호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파란색과 흰색 컬러의 팀 HMC 레이싱 슈트를 착용한 그는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헬멧을 쓰고 피트에서 스태프와 함께 경기 준비에 몰두하는 진지한 모습도 담겼다.

이어 양상국은 “처음 도전한 N1 클래스 클럽에서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항상 든든하게 지원해 주시는 현대자동차와 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해 팀의 단장, 감독, 매니저, 미캐닉 그리고 함께 땀 흘린 모든 선수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올해 10년 차 TEAM HMC 소속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양상국은 과거 N2 클래스에서 두 번의 우승을 경험, 이를 바탕으로 올해 세미프로 등급인 N1 클래스로 올라섰다. 특히 지난달 열린 1라운드에서도 최종 2위에 올라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021년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그는 카레이싱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개그맨으로 오래 활동하면서 심장이 뛰는 느낌을 받기 어려웠다”며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올해 레이싱에 발을 들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우승으로 양상국은 본업인 방송 활동과 모터스포츠 두 분야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그는 최근 김해 왕세자라는 별명으로 MBC ‘놀면 뭐하니?’와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양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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