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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윤주가 갑상선 반절제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윤주는 2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수술 사실을 직접 전했다. 그는 “아무것도 아닌데 걱정을 끼쳐드린 거 같다. 큰일은 아니었고, 갑상선 혹이 모양이 좀 변해서 수술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갑상선 반절제술 했다”고 적었다.

현재 몸 상태도 설명했다. 윤주는 “이제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다. 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서 너무 수술을 잘해 주셨다. 퇴원 기다리고 있는 중. 1~2주 열심히 회복해서 일상 복귀 잘하겠다”고 했다. 그는 앞서 지난 22일에도 환자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주 오랜만에 병원복 입고 나들이. 왜 익숙한 거냐”는 문구를 남겼고, 각오와 함께 “마지막 수술이다”, “이게 끝이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건강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는 과거 큰 수술을 겪은 경험이 있다. 지난 2020년 4월 항생제 부작용으로 급성 간부전을 앓았던 윤주는 당시 “수술만 하게 된다면 다시 하고 싶은 일들을 후회 없이 즐기며 살겠다”는 글을 남긴 바 있으며, 이후 간 이식 절차를 거쳐 치료와 재활에 집중했다.

윤주는 ‘치외법권’, ‘함정’, ‘미쓰 와이프’, ‘범죄도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16년 작품 ‘나 홀로 휴가’에서는 인선 역을 맡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드라마 ‘킬미, 힐미’, ‘처용2’, ‘빙의’,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등에서도 활약했다. 건강을 회복한 뒤에는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와 티빙 ‘친애하는 X’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윤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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