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하루 6끼 먹더니→위고비 3개월만 중단…”너무 확 빠져서 요요 온 듯”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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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조현아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중단한 근황을 밝혔다.
지난 23일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첫 만남에 화장실에서 기싸움한 연예인과 피크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한강 나들이를 간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나는 “저희 사석에서 한 번 뵌 적이 있다”며 영화 시사회 뒤풀이를 언급했다. 그는 “언니가 화장실에서 립스틱이 없으셨던 것 같다. 그래서 ‘제 것 쓰실래요?’라고 물었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조현아는 “나는 영화인은 아니지만 영화 뒤풀이는 잘 따라다닌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시사회 이후 두어 번 또 마주쳤었다고.
이후 즉석에서 ‘왓츠 인 마이백’을 진행했다. 강미나가 가방 속에서 박하사탕을 꺼내자, 조현아는 “평소 냄새가 좀 나는 편이냐”라고 농담했다. 강미나는 “항상 사람들과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며 “최근 다이어트를 좀 많이 했는데 배고플 때마다 현장에서 하나씩 계속 씹어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조현아는 “기사를 봤는지 모르겠지만 ‘위고비를 뚫었다’ 이런 기사가 한창 많이 나왔다”며 “위고비를 3개월 정도 했는데 너무 확 빠져서 요요가 온 것 같다”고 위고비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너는 한 번 빠지고 나서 요요가 없는 것 같다”고 물었다. 강미나는 “아니다. 쪘다가 다시 뺀 거”라며 “‘내일도 출근!’에서 래시가드를 입는 씬이 있다. 서핑하는 장면이 있어서 수영복을 입어야 하니까 급하게 뺐다”고 설명했다.

조현아는 지난 4월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솔로 활동 당시 체중이 48kg이었다. 지금은 62kg”이라며 “에너지가 고갈돼 무대 위에서 목소리도 안 나왔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채널 ‘풍자 테레비’에 출연한 그는 “위고비를 하는 데도 계속 배가 고팠다. 하루에 6끼씩 먹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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