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월급 어떻게 주는 거냐”…정호영, ‘JTBC 웹 예능’ 박은영 채널 규모에 ‘멘붕’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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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정호영 셰프가 박은영 채널에 등장해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을 뽐냈다. 23일 채널 ‘밥은영’에는 “정호영 셰프 개인의 일식 레시피 제 걸로 빼앗아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은영 셰프는 정호영 셰프를 초대해 일식 요리부터 춤 대결까지 함께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처음 스튜디오에 들어선 정호영은 “왜 이렇게 사람이 많냐”라며 “성공했다. 카메라만 5대”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은영이 “셰프님 촬영할 때는 몇 대 정도 사용하냐”고 묻자, 그는 “3대 정도, 월급을 어떻게 주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기세등등한 박은영은 “그냥 하는 거다”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후 박은영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 정호영과 댄스 배틀을 펼쳤던 당시를 떠올리며 “저희 댄스 활동한 지 좀 됐다”고 라이벌 구도를 재확인했다. 이에 대해 정호영은 “이번 JTBC 선거 개표 방송에서 ‘냉부’가 나오더라”며 “춤이 딱 세 개 나왔다. ‘수타 우동’, ‘쌈바’, ‘완자 퀸카’가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더 많은 춤을 소화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두 사람은 댄스 게임을 직접 진행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고, 최종 승리는 정호영에게 돌아갔다.

앞서 두 사람은 ‘냉부’ 출연 당시 메뉴 소개 과정에서 각각 춤을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전한 바 있다. 정호영은 ‘수수수수타우동’, ‘솥플래시’ 등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박은영은 ‘완자 퀸카’로 개성을 드러내 크게 주목받았다.

JTBC가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 상환에 실패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한 가운데,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중앙피앤아이·메가박스중앙 등이 잇따라 회생절차에 나섰고 JTBC 역시 같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JTBC가 운영하는 채널 ‘밥은영’은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팬들은 “채널은 괜찮나”, “계속 올려달라”,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밥은영’,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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