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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동료 가수 서인영의 독특한 식사 습관과 위생 상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손발부터 문고리까지 세균 완벽 차단하는 브라이언 300평집 멸균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덥고 습한 여름철을 대비한 자신만의 살균 관리법을 전했다. 그는 “이런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세균이 최악”이라며 본격적인 소독 과정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손과 발의 위생을 강조한 브라이언은 대다수 사람이 발을 대충 씻는 경향이 있다며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외부 활동 중 수많은 물건과 접촉하는 손의 청결 역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자신의 물건에 접촉할 수도 있는 소속사 사람들을 향해서도 “나한테 손 안 씻는 거 걸리면 죽는다”며 살벌한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휴대전화 소독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브라이언은 “핸드폰도 무조건 소독해야 한다”며 “핸드폰에 있던 세균이 우리 귀나 입을 통해서 우리 몸속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부 건조를 우려하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핸드크림을 바르면 된다고 답하며 남다른 청결 신념을 드러냈다.
집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브라이언은 현관에 소독제와 위생 티슈를 상시 비치해 둔다면서, 손님들이 실내로 들어오기 직전 알아서 손을 소독할 수 있도록 무언의 압박을 준다고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브라이언은 평소 긴 손톱을 유지하는 서인영의 일상 영상을 떠올렸다. 브라이언은 “서인영 영상을 보니까 걔는 손톱으로 김치 뜯어 먹는다”며 “그럼 손톱 사이가 더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화 도중 직접 손바닥에 손톱을 문지르는 행동을 취하며 다시 한번 세정제로 손가락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닦아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더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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