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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근 건강 이상을 호소한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이 무사히 퇴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2일 브라이언은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퇴원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붉은색 티셔츠에 검은색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었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입원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밝은 표정으로 건강을 회복했음을 알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브라이언은 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전날인 17일 개인 계정에서 “체온은 첫날보다는 조금 내려간 편이지만 그래도 내 두통과 식은땀은 멈추질 않는다”며 “내일 아침 병원으로 가서 며칠 동안 입원할 거다”라고 밝혀 우려를 샀다. 실제 입원 후에는 병원복을 입고 링거를 맞으며 병상에 누운 사진을 공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CT 촬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이제 드디어 병원 입원 다 됐고 검사도 다 받았다”면서 “검사 결과만 기다리는 중”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병명이나 진단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브라이언은 1999년 남성 알앤비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해 ‘씨 오브 러브’, ‘미씽유’, ‘너를 너를 너를’, ‘남자답게’, ‘가슴 아파도’, ‘데이 바이 데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오픈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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