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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빅뱅의 대성과 카라의 허영지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있는 현장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대성과 허영지, 그리고 오마이걸 효정이 함께 마마무 콘서트를 관람하는 사진과 목격담이 급속도로 확산했다. 가요계 동료인 세 사람은 이날 열린 마마무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공연을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대성과 허영지의 다정한 기류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밀착해 선 채 마마무 응원봉을 함께 살펴보는 등 자연스럽고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정말 친해 보인다”, “설마 핑크빛 기류인가”, “단순한 절친 사이일 것” 등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팬들의 관심이 증폭된 배경에는 과거 두 사람의 ‘러브라인’ 언급이 한몫했다. 지난 10월 채널 ‘집대성’에 카라의 허영지와 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대성은 “태양 형이 영지랑 잘해보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당시 대성은 “태양 형이 청하 씨가 나왔을 때도 잘해보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영지가 괜찮다고 추천했다”며 민망해했고,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의 케미를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두 사람의 관계는 연예계 선후배이자 친한 동료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에도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해 온 만큼, 이번 목격담 역시 절친한 동료로서 함께 공연을 관람한 해프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집대성’, 온라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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