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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2NE1 박봄이 한층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박봄. 묶은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회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트레이드마크였던 짙은 스모키 아이라인 대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또 머리를 반묶음으로 연출해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지난 5일 박봄은 8년간 함께해온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을 알렸다. 디네이션 측은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다”며 “최근 박봄이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온 만큼,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8년부터 디네이션과 동행해온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남자 배우와의 셀프 열애설, 전 소속사 대표를 향한 저격성 발언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후 그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회복에 전념해왔다. 당시 박봄 측 관계자는 “우리도 컨트롤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박봄은 현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지난 3월에는 멤버 산다라박을 향한 마약 관련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다. 그가 건강하길 바란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고, 박봄은 자필 편지로 “그 마약 이야기를 없었던 일로 해주셨으면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산다라박이 해명과 함께 박봄을 언팔로우하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이 거세지기도 했으나 그는 지난달 17일 개인 계정에 투애니원 데뷔 17주년을 기념하며 박봄과 함께한 단체 사진을 공개해 그간의 의혹을 잠재웠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봄,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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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좀 고만해 얼굴이 너무 못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