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탁재훈이 역술가의 사주 풀이를 들은 뒤 재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탁재훈이 코미디언 신규진의 연애 고민 상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규진은 “마지막 연애가 꽤 되었다. ‘신랑수업’에 나가고 싶다”며 결혼 의지를 드러냈고, 탁재훈은 역술인 박성준을 초대해 관상과 사주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탁재훈은 “‘규진이 관상이 신랑감으로 괜찮은가'(에 관해) 내가 얘기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라며 초청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관상이 부탁해서 잘 나오는 게 아니라, 생긴 대로 나온다. 선생님이 사실대로 얘기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박성준은 신규진의 얼굴을 살핀 뒤 “누군가에게 따뜻한 애정을 주는 성정이 떨어지게 태어났다”고 분석했다.

이날 화제는 탁재훈의 사주 풀이에서도 이어졌다. 박성준은 그를 향해 “기본적으로 큰돈과 여자가 깔려있다. 사주 자체에 여자가 깔려있고, 무수히 많으므로 인연을 쉽게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해석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거냐.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준은 추가로 “손끝부터 끼가 넘친다. 처 자리에는 머슴 같은 아내가 들어와 있다. 내가 끌고 가면 따라와 주는 여자를 만난다”면서 “약간 지배하며 살아야 하는”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그는 “지배하며 살지만, 그것에 응당한 대가를 지급해 줄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금융 치료’해 주나 보다. 돈도 있으니까”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01년 결혼했던 탁재훈은 2015년 이혼했다.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신랑수업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