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이 마카오의 야경에 벅찬 감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12일 채널 ‘최홍만데리고세계여행’에는 “코리안 몬스터 최홍만이 울었다”라는 제목의 ‘걸리버 여행기’ 4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홍만과 크리에이터 김원훈, 조진세가 마카오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세 사람은 마카오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나이트 버스 투어에 참여하며 여행을 이어갔다. 천장이 없는 2층 버스에 오른 최홍만은 머리를 부딪힐까 조심스럽게 탑승해 자리에 착석했다. 이어 도시로 출발한 버스는 마카오 도심을 따라 이동했고,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야경 전경이 펼쳐지며 최홍만을 깊은 감동에 빠뜨렸다.

눈시울이 붉어진 최홍만을 본 조진세는 “잠깐만 형 왜 우냐”며 당황했고, 최홍만은 “나 진짜 감동받았다. 진짜 말이 안 되는 거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원훈은 “우리에게는 일상이지만 형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며 최홍만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아무런 눈치도 보지 않고 도시를 자유롭게 투어하던 최홍만은 “제일 하고 싶은 거는 교복 입고 놀이동산 가고 싶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김원훈은 “여자친구랑 가고 싶은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린 시절 남들과 다른 체격으로 인해 시선과 편견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는 여행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혼자 여행 간 적도 한 번도 없었다. 자유롭게 한번 떠나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대한민국 씨름 선수 출신이자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인 최홍만은 키 217cm의 거구로 격투기 역사에 강한 임팩트를 남긴 인물이다. 그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상대 선수들을 제압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줘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는 격투기 시합에서 승리를 거둔 뒤 춤을 추는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으며 ‘테크노 골리앗’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최홍만데리고세계여행”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