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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아들 출산 후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미초바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제 여름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HAPPY BIRTHDAY’라고 적힌 머리띠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미초바가 샴페인을 마시며 생일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난 이 계절의 모든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한다” “너무 예쁘다” “애 엄마 맞냐” “역시 모델이다” “빈지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초바는 2022년 래퍼 빈지노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지난 2024년 첫아들 루빈 군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12일 미초바는 자신의 채널에서 “루빈이 낳기 전에는 아기를 4명 정도 낳고 싶었는데, 지금은 한 명도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당시 그는 “저는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 나이가 드니까, 형제가 있는 게 엄청 좋더라”라며 “루빈이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라며 둘째를 암시하는 듯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미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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