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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김빈우가 최근 운전 중 춤을 춰 논란이 된 지 2주 만에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운동, 미팅, 점심, 미팅, 집, 학원, 라이딩, 당근, 당근, 전화 미팅, 당근, 오분 대기조 중. 이제 4시 48분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점심 식사와 운동, 업무 처리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올린 영상에는 “너희들만 있으면 피로가 풀려”라는 글과 함께 두 자녀가 손을 맞잡고 해맑게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겨있어 랜선 이모·삼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빈우는 최근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자택에서 새벽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음악을 크게 틀고 춤과 노래를 즐겨 층간 소음 논란이 일었다. 당시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이 “아파트에서 그러는 건가”라고 물었고, 이에 김빈우는 “1층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새벽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는 아파트에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층간 소음 논란이 채 사그라들기도 전 제주도에서 여행 중 한 손으로 핸들을 잡은 채 운전을 하며 춤을 추고, 한쪽 다리를 운전석 시트 위에 올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다시 한번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김빈우는 문제의 영상을 삭제한 뒤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오네.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까”라는 글을 작성해 이목을 끌었다.
김빈우는 2015년 2세 연하의 사업가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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