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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정숙이 가슴에 새긴 타투를 제거 중인 아찔한 고통의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정숙은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5번째 레터링 제거 오늘 받았다. 너무 아팠는데 지워야 되니 참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 부위의 타투를 제거하기 위해 시술을 받고 있는 정숙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신체 다른 부위의 제모 시술을 언급하며 “겨제모랑 올누드 제모는 받을 만 했는데 문신 제거는 여전히 아프더라”며 고통을 토로했다. 이어 “아직 10회는 더 받아야 될 것 같다”고 설명한 뒤 “마음먹었으니 끝까지 받아서 제대로 제거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특히 문신을 고민하는 이들을 향해 “다 제거하고 나중에 완벽할 때 한번 올리겠다. 타투하실 때 한 번 더 생각하시고 꼭 하시길”이라는 진심 어린 조언과 경고를 덧붙였다. 시술을 마친 뒤에는 고생한 자신을 위해 장어와 조개구이를 먹으며 차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 돌싱 특집으로 꾸며진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한 정숙은 방송 당시 50억대 자산가로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부동산이 대박 나서 그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했는데 그게 100억, 200억이 됐다”고 밝히며 엄청난 재력을 증명해 대중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화려한 재력가 행보 이면에는 파란만장한 사건 사고가 가득했다. 정숙은 최근 이마에 생긴 지방종 제거 수술을 소식을 전하며 “지난 2일 수술했는데 너무 아프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회복 중”이라며 “하필 얼굴에 생겨 흉이 적게 생겨야 할 텐데 걱정”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외에도 과거 자선 경매 행사와 관련된 가품 명품 사기 고소 사건, 폭행 논란으로 인한 벌금형 처분, 대형 트럭과의 차량 충돌 교통사고 등 끊임없는 악재를 겪어왔다. 잇따른 구설과 부상 속에서도 씩씩하게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정숙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10기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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