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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중식 셰프 여경옥이 주식 계좌 수익 현황을 직접 공개했다.

여경옥은 17일 개인 계정에 “수익률 다시 100%대 진입♥”이라는 문구와 함께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역에 따르면 그는 삼성E&A 주식 9,000주를 보유 중이며, 현재 평가액은 약 4억 8,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매수 금액은 약 2억 4,000만 원 수준이며, 평가 차익은 2억 4,500만 원을 넘어섰다. 계좌에 표시된 수익률은 102.11%로, 원금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상태였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대단한 수익률이다”, “주식도 요리만큼 잘한다”, “투자의 귀재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의 투자 이력은 과거 방송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지난 2022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형 여경래 셰프는 동생의 투자 감각을 소개하며 “실전 투자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고가의 세단을 상품으로 받았다”고 언급했다. 당시 그는 여경옥의 분석 능력과 시장 판단력을 높게 평가했다.

여경옥은 지난 2024년에도 “2004년에 호텔에서 근무할 때 주식 실전 투자 대회에서 1등 했다”고 재차 언급하며, 6개월 동안 수익률 750%를 기록한 뒤 5,000만 원을 투자해 3억 5,000만 원의 이익을 얻었다고 전한바.
당시 신형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다고 설명한 그는 “여러 투자 자문사에서 같이 하자고 했는데 또 공부하기 싫어서 결국 요리밖에 몰라서 계속 요리했다”고 회상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여경옥,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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