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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가 남편 윤정수와 함께 다녀온 신혼여행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16일 원진서는 자신의 계정에 “또 둘이 함께 떠날 그날을 기다리며, 그리운 로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미소를 주고받는가 하면, 가벼운 스킨십과 함께 서로에게 기대듯 가까이 선 모습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마의 고풍스러운 풍경과 어우러지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신혼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신혼여행 당시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원진서의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외모가 시선을 모았다. 이어 결혼 전 25kg 이상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윤정수 역시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행복한 화목한 신혼 분위기에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인다”, “항상 웃는 날만 가득하길” 등의 반응을 남기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앞서 윤정수는 지난해 12월 개인 계정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환골탈태. 살 빼기 힘들지만 도움을 받아서 해봅시다. 나 같은 사람도 하는데”라며 체중 감량 이후 모습을 공개했다. 윤정수는 다이어트 업체 ‘쥬비스’를 통해 105kg에서 78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약 10년간 지인으로 지내오다 2025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같은 해 결혼에 골인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윤정수, 원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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