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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향후 성형 계획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무물)’ 코너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팔로워는 “앞으로의 성형 계획을 알려달라”고 질문했고, 최준희는 “한 번 살다가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라고 답하며 외모 가꾸기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러자 또 다른 팬은 “지금도 너무 예쁘니 더 이상 (얼굴에) 손대지 말아 달라. 본받고 싶다”고 만류했고, 최준희는 자신의 얼굴 사진 위에 성형을 원하는 부위를 직접 화살표로 표시하며 응수했다. 특히 눈 앞트임 수술과 관련해서는 포토샵으로 보정한 사진을 첨부하며 “전 이만큼 째고 싶다”고 구체적인 바람을 덧붙이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 2019년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몸이 퉁퉁 부어 휠체어를 타고 다녔고, 2주 만에 10kg이 늘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실제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던 최준희는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44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왜소해진 몸매로 누리꾼들의 우려를 샀고, 최준희는 “다들 너무 많이 빠졌다고 걱정하셔도 어쩔 수 없다.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라며 소신을 밝혔다. 그는 2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성형 수술 과정을 공유하며 자신만의 미의 기준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최준희는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의 결혼식엔 이영자, 홍진경 등 모친 고 최진실의 각별했던 지인들이 자리를 빛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도현 기자/ 사진=TV리포트 DB,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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