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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박현선이 셋째 딸 출산 직후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아침 6시부터 수유 계속하니 퀭하다. 영혼까지 나간 느낌. 여기서 왜 더 바쁜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산후조리원에서 몸을 회복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산모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피곤한 기색이 엿보였다.
최근에는 조리원 생활의 현실도 소개했다. 그는”수유지옥이 시작됐다”며 “밥 먹고, 수유하고, 밥 먹고, 수유하고, 밥 먹고, 수유하고 24시간 동안 7번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고 바쁜 일과를 설명했다. 호르몬 변화와 피부 관리에 관해서는 “호르몬 뚝 떨어질 때라 기미가 스멀스멀 올라올 듯하여 비타민 라인으로 선방”이라고 덧붙였다.

남편 이필립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우리 남편 얼굴에서 꿀이 뚝뚝뚝. 여보 진짜 행복해 보인다. 나도 그런 눈으로 쳐다봐 줄래”라고 남기며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출산 후 약 일주일 만에 공개된 육아 근황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앞서 박현선은 지난 11일 자연분만으로 셋째 딸을 출산했다. 당시 그는 “정말 말 그대로 너무 리얼한 출산이었다”며 “아무것도 없이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느끼며, 셋째는 왜 다들 빛의 속도라고 하는지 몸소 경험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기를 품에 안는 순간 그 모든 순간이 잊힐 만큼 셋째 공주님이 너무 예쁘다”고 적었다.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박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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