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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함께 꾸민 3층 규모 신혼 보금자리를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최여진·김재욱 부부의 다음 주 이야기가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화면 속 두 사람은 수상스키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고, 최여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집에 들어갈 때마다 아직도 어색하다. 진짜 예쁘다”고 언급했다. 이후 새로 완성된 거주 공간이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건물은 수영장을 갖춘 3층 단독주택이었다. 핫핑크 색상의 외관과 높은 층고, 그랜드 피아노, 시크릿 침실 등이 시선을 끌었다. 해당 공간은 김재욱이 설계와 디자인 작업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여진은 앞서 KBS1 ‘아침마당’에서 공사 기간 카라반과 텐트에서 생활 중이라고 소개하며 “집을 짓는 중이라 아직 신혼집이 없다”, “매일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문객으로는 배우 박하나와 농구 감독 김태술 부부가 등장했다. 대화를 나누던 과정에서 최여진은 “(김재욱이) 대답을 잘 안 한다. 말해도 대꾸를 안 한다”고 털어놓았다. 식사 습관과 관련해서는 “밥 먹을 때도 자꾸 먼저 일어나는 거다. 그래서 나는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했고, 이에 김재욱은 “같이 저녁을 먹으면 (최여진은) 한 6시간 걸린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태술은 김재욱을 향해 “이제는 말할 수 있지 않나. 재벌설이 있더라”, “8,000억 원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물으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6월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한 최여진은 최근까지 사이비 교주설, 불륜설 등 여러 루머에 관해 해명에 나선 바 있다.
부부의 결혼 1년 차 일상과 ‘8,000억 재벌설’ 진실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채널 ‘여진이네’, 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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