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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과 이혼하더니 딸 美 보내나…”할 일 너무 많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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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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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돌연 딸의 미국 유학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미국 보내기 전 할 일이 왜 이리 많은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백화점을 배경으로 핑크색 플로랄 셔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딸과 식사 시간을 즐기고 있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침부터 다인이 병원 투어로 바쁜 오늘, 가기 전 부지런히 먹고 싶은 음식 먹이느라 바쁘다”라며 “덕분에 엄마 카드가 멈출 줄 모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지윤은 “효도해라, 최다인”이라는 장난기 가득한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학 길이냐” “최고의 엄마, 커서 꼭 효도할 거다” “다인이 유학 가나보다” “건강하게 다녀와라” “재밌게 잘 다녀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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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의 딸 다인 양은 지난해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중등과정을 마치고 현재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 중이다.

박지윤은 2009년 동료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며,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다. 최동석은 현재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에도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왔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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