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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최강록 셰프가 ‘사회적 가면’을 벗고 ‘재미주의자’ 노홍철 앞에서 숨겨왔던 ‘광기(?)’를 드러낸다.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의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노홍철과 최강록의 동심 교감을 예고하고 있다. “나는 재미주의자”라고 말하는 노홍철에 대해 “내 안에도 광인이 있다”고 말하는 최강록, 두 사람의 교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강록은 노홍철을 만나 “너무 업그레이드됐다”라고 표현하며, 내면의 광인이 해방된 사연을 전했다.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놀이공원을 이 주제로 동심을 공유하며 의외의 케미를 선보인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외향인 노홍철과 내향인 최강록의 아찔한 첫 만남을 그린다. 항상 즐겁게 놀고 싶었던 노홍철은 최강록과의 여행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내었다. 최강록은 노홍철을 “나와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으로 표현하며 첫 만남에서 그는 노홍철의 격한 환영 인사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최강록은 자신 안의 ‘광인’ 면모를 인정하며 사회생활로 인해 가면을 썼다고 한다.

노홍철의 에너지가 최강록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노홍철과 함께 놀이공원을 돌아다니는 최강록의 변화가 흥미로우며, 최강록은 노홍철의 폭풍 리액션에 감화를 받은 듯 보인다. 이후 최강록은 포토존에서 촬영을 제안하고, 누군가를 향해 신나게 손을 흔드는 등 출발할 때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최강록은 자신의 변화를 자각하며 “너무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 큰일 났네”라는 말로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놀이공원 ‘광인’ 노홍철과 최강록이 동심 가득한 여행을 함께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세계 각지의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 해당 방송은 상상을 뛰어넘는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들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찾아가며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며, 오는 2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공개된 ‘놀러코스터’의 1차 티저 영상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전 세계 1% 놀이기구를 찾아 떠나는 모습을 담아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노홍철의 로망인 ‘70세가 됐을 때 놀이공원을 직접 만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네 사람이 함께 여정을 나서는 설정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신난 건지 상상도 안 된다”, “최강록이 이런 예능에 나오다니 의외의 조합” 등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MBC ‘놀러코스터’, 최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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