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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MC몽이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진 103억 원 상당의 초고가 선물 목록이 전격 공개되어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MC몽 50억 명품 시계 받고 눈물의 라방? 103억 선물 목록 단독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MC몽을 둘러싼 대여금 논란과 최근 진행된 그의 라이브 방송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에 따르면 MC몽이 받은 선물 내역은 차 회장과 MC몽을 잘 아는 제3자가 작성하고 MC몽 본인의 검토까지 거쳐 확정된 자료다. 당초 170억 원 규모로 작성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보증금 10억 원을 포함해 총 103억 5,000만 원으로 정리됐다.

공개된 상세 목록은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고가의 사치품들로 구성됐다. 차량의 경우 7억 원 상당의 고급 SUV를 비롯해 해외 유명 스포츠카(3억 원), 수입 오프로드 차량(5억 원), 최신형 전기 세단(5억 원) 등이 포함됐다. 평소 연예계 대표 시계 컬렉터로 알려진 만큼 시계 목록도 화려했다. 무려 50억 원에 달하는 스위스 명품 브랜드 시계를 필두로 글로벌 한정판 명품 시계(3억 원), 골드 소재의 최고급 드레스 워치(3억 원) 등이 나열됐다. 이외에도 1억 원짜리 수입 침대와 명품 가구(5억 원), 최고급 보석류(10억 원), 롤러블 디스플레이 TV(1억 원) 등이 선물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영상을 제작한 이진호는 MC몽의 이러한 사치스러운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빅플래닛메이드 직원들과 협력업체들이 임금 체불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시점에서, 사태의 중심에 있는 MC몽이 책임 회피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MC몽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불륜 카톡 조작설’ 등을 제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크리에이터 측은 MC몽 본인이 직접 조작된 정보를 유포하거나 책임을 떠넘기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댓글1
저 여자도 발치몽 모가 좋다고 저렇게 돈써대면서 만났냐 ㅎ 그냥 연예인 좋아서 다 퍼준건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