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태도 논란’ 속…11살 팬으로부터 받은 편지 공개 “언니처럼 되고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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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최근 태도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장원영이 어린 팬으로부터 받은 감동적인 편지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젖어드는 것이라는 공통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원영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한 팬으로부터 받은 편지가 담겨 있다.

해당 편지에는 “럭키 비키 원영 언니에게”라고 시작하며 “저는 11살 아기 다이브(아이브의 팬덤 명)다. 콘서트에 갈 때마다 무대하는 원영 언니가 너무 예쁘고 멋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저도 원영 언니처럼 멋지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 매일 언니를 보며 꿈을 키우고 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아프지 마셔라. 항상 응원하겠다. 사랑한다”고 적혀 있어 어린 팬의 진심을 엿볼 수 있다. 해당 팬은 편지를 마치며 본인을 ‘장원영 지지자’라고 표현해 더욱 귀여움을 자아낸다.

장원영은 최근 스케줄 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에서 수속 절차를 밟았고, 당시 찍힌 한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며 태도 논란이 일었다. 해당 영상 속에는 공항 직원이 여권 속 사진과 실제 얼굴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장원영이 팔짱을 낀 채로 여권을 한 손으로 건네받는 모습이 담겨 “예의가 없다”, “연예인 병 말기냐”, “너무 거만하다” 등 그의 태도를 지적하는 여론이 일었다.

이번 논란을 두고 15일에는 인천국제공항의 사례와 비교해 한국공항공사 관할 공항에서 탑승객 신분 확인 과정에서 그 기준이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는지와 탑승객이 이를 공식적인 안내로써 쉽게 확인할 수 있는지에 관한 민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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