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김동현이 ‘런닝맨’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김동현과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미션을 마친 출연진은 김동현의 자택으로 향했고, 이동 중 유재석은 “동현이네 집 가도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예전에도 촬영한 적 있어서 편하게 하셔도 괜찮다”고 답했다.

현관문이 열리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공간은 미니 야외 테라스였다. 예상보다 넓은 규모에 지예은은 “너무 좋아. 미쳤다”고 감탄했고, 미미 역시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영상에서 봤던 집”이라고 반응했다. 실내를 둘러본 하하는 “호텔이다. 호텔”이라고 외쳤고, 양세찬은 “채널 ‘동현이넷’에 나온 것보다 훨씬 넓네요”라고 했다.

룸 투어 과정에서는 자녀들을 위해 꾸며진 공간도 공개됐다. 아들 방에 설치된 클라이밍존을 본 유재석은 “방 진짜 예쁘다. 너는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체력을”이라고 웃으며 감탄했다. 넓은 거실과 정돈된 주방, 아이들 방까지 차례로 공개되며 시선을 모았다.

김동현은 깔끔한 실내 상태에 관한 비결도 언급했다. 그는 “이런 컨디션 처음 본다. 와이프가 깔끔한데 사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이렇게 해놔도 10분이면 (어질러진다)”라며 “(촬영) 온다고 해서 와이프랑 정리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명품 캐리어와 가방, 추성훈이 두고 간 보관함 등 다양한 아이템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김동현은 2018년 자신보다 6세 어린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1남 2녀를 키우고 있다. 여기에 오는 9월 넷째인 아들을 출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SBS ‘런닝맨’,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