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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공개한 막내딸 세은 양의 무대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소유진의 계정에는 “기세크루. 캐치캐치 팀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소유진의 딸 세은 양이 가수 최예나의 ‘캐치캐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세은 양은 힙한 스타일의 바지와 검정 민소매, 별 장식이 더해진 착장으로 아이돌 못지않은 무대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또래답지 않은 리듬감과 안정적인 춤선으로 센터까지 맡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돌 데뷔 과정이다”, “엄마 닮아 얼굴이 에쁘다”며 세은 양의 외모와 춤 실력에 대해 칭찬을 이어갔다.

이어 소유진은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이 모든 공연 팀을 무대에 오르게 만들어준 진짜 멋진 가희 대표님 최고다”라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세은 양이 속한 해당 댄스 팀은 가희가 운영하는 댄스 학원 소속으로, 가희가 직접 도움을 주며 무대 준비를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유진은 2000년 SBS ‘덕이’를 통해 데뷔한 배우로, 15세 연상의 사업가 백종원과 2013년 1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4년 첫째 아들, 2015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2018년 셋째 막내딸을 얻었다. 추가로 두 사람은 2024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세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의 모습을 전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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