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출신 김기수가 헤어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근황이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지난 9일 “해방된 느낌”이라는 문구와 함께 김기수의 사진을 다수 게시하며 그가 운영 중인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1인 미용실을 언급했다.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 확산된 정보에 따르면, 그는 ‘수쌤’이라는 이름으로 예약 손님을 맞이하며 헤어 시술뿐 아니라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컨설팅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객들은 “상담이 꼼꼼하다”, “스타일링 만족도가 높다”, “생각보다 친절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일부 이용자들은 재방문 의사도 드러내며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근황이 주목받으면서 크리에이터 카광의 영상도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7월 공개된 ‘김기수 근황’ 콘텐츠에서 카광은 직접 매장을 찾아 김기수와 대화를 나눴다. 당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발생했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마주 앉았다.
김기수는 악성 댓글과 방송 방해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으며 카광이 이를 의도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촬영 초반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중단을 요청하기도 했지만, 이후 카광이 사과 의사를 전했고 김기수 역시 악성 리뷰와 장난 전화 피해 경험을 설명하며 서로의 입장을 확인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갈등을 정리했고, 카광은 “다음에는 방송을 끄고 정식으로 머리를 하러 오겠다”고 약속하며 관계를 회복했다.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방송 활동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메이크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2024년에는 미용학원 과정을 수료하고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관련 분야 준비를 이어온 그는 같은 해 1윌 이후 개인 채널과 방송 활동을 멈춘 채 헤어디자이너로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기수, 채널 ‘카광’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