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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옥순이 결혼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옥순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에 “팔뚝 왜 이렇게 부각돼 보이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선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한 그는 예비 신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과 함께 남긴 글도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드레스 골라주세요. 올려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적으며 선택을 앞둔 고민을 털어놨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축하 인사를 보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4년 2월 방영한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시작됐다. 당시 옥순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지만 촬영 종료 후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현실 커플 소식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청첩장 일부를 공개하며 결혼 계획을 암시하기도 했다.

앞서 옥순은 지난 2024년 한 누리꾼이 “결혼식은 부산에서 하시는 거냐”고 묻자, “지금 예정은 아마도 부산?”이라고 답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인터뷰에서는 “내년 여름이나 가을쯤 식을 올릴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옥순은 31세로 중장비 파이프 회사에서 설계 및 사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상철은 33세로 건설회사에 재직 중이다. ENA·SBS Plus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ENA·SBS Plus ‘나는 솔로’, 19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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