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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랄랄이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랄랄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오필완(오늘의 필라테스 완료)”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운동을 마친 뒤 셀카를 촬영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복장에도 갸름해진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미모 미쳤다”, “49kg 같이 보여요”, “언니 49kg 같아요”, “살이 정말 많이 빠지셨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랄랄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몸무게 77kg을 공개하며 감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출산 이후 증가한 체중과 관련한 수치도 공개했었다. 당시 체성분 검사 결과에는 체지방량 30.9kg, BMI 26.8, 체지방률 41.3%가 기록됐다.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허리둘레가 36인치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꾸준히 변화를 이어오고 있다.

건강 관리 과정에서 ADHD 약 복용을 중단한 사실도 화제를 모았다. 랄랄은 지난 4월 영상에서 “제가 약을 정말 평생 먹어야 하냐고 병원에도 물어봤었다. 그랬더니 고혈압 약이랑 똑같은 거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저는 그게 너무 싫었다. 내가 80세, 90세까지 이 ADHD약을 먹어야 한다는 게”라고 단약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는 현재 딸을 키우며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랄랄, 채널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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