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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자산가다운 여유로운 면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옳이는 지난 11일 개인 채널에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방문기와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옳이는 국내에 위치한 초대형 하이엔드 브랜드 매장을 찾아 다양한 고가의 주얼리와 제품들을 둘러봤다. 특히 매장 직원은 한정판 트렁크를 가리키며 “전 세계에 단 한 점뿐인 서울을 상징하는 그림이 그려진 트렁크 제품. 금액은 1억 4,100만 원”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아옳이는 “생각보다 괜찮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초연한 반응에 당황한 직원이 “생각보다 괜찮으시냐”고 되물었고, 아옳이는 “아니, 더 비쌀 것 같았다”고 웃으며 해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그는 명품 로고가 새겨진, 체스판, 마작, 인형들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구경을 끝낸 아옳이는 고가 브랜드의 의류 쇼핑을 즐기고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마치는 등 ‘영앤리치’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66억 원 상당의 한강뷰 아파트를 전액 자가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18년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약 7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아옳이, 채널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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