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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박경호가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박경호는 지난 10일 개인 계정에 “하나에 필! 둘에 승! 했더니 아빠가 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배 위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올려놓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우리 몰빵이 12월에 만나”라고 적으며 태명과 출산 예정 시기도 함께 소개했다.

지난해 8월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약 10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공개하며 부모가 될 준비에 나섰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방송인 장성규는 “나이스! 축하축하”라는 댓글을 남겼고,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는 “장하다. 축하해”라고 반응했다.
동료 코미디언 박소영 역시 “너무 축하한다”며 기쁜 마음을 보탰다. 누리꾼들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부모 월드’에 온 걸 환영한다”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새출발을 응원했다. 박경호는 결혼 당시에도 많은 축하 속에 예식을 마쳤다며 감사 인사를 남긴 바 있다.

1991년생인 박경호는 지난 2020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코빅엔터’, ‘나의 장사일지’, ‘갈라쇼(SHOW)’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동했다. 특히 해병대 콘셉트를 활용한 캐릭터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오는 12월에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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