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와 지난달 결혼한 7살 연하의 가수 문원이 야외 데이트 중 정수리 탈모를 걱정하며 햇빛을 차단하는 현실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신지와 문원의 공식 온라인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 집 근처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은 부부의 채널 개설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에피소드로, 두 사람이 울창한 숲과 계곡 물소리가 들리는 한적한 야외 레스토랑에서 힐링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버섯크림 파스타, 고사리 먹물 파스타, 비프 파니니 등 신선한 야외 브런치 한 상을 마주하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푸릇푸릇한 자연 속에서 신선노름을 즐기던 중, 문원은 갑자기 머리 위로 쏟아지는 강렬한 햇빛에 당황해했다.

문원이 가감 없이 내리쬐는 햇살에 “큰일 났다. 해가 너무 직방이다”라며 난감해하며 “정수리만 가리면 된다”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어 “정수리 쪽이 햇빛을 많이 받으면 안 좋다더라. 탈모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고 했다”며 아직 30대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모발 사수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서로의 정수리를 걱정하고 선글라스를 챙겨주는 등 달달하면서도 엉뚱한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두 사람은 채널 개설 1주년을 맞아 구독자 애칭을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파인’으로 최종 확정하며 팬들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또한 제작진이 “3층 전원주택에서 사신 지 곧 1년이 된다”고 말문을 열자, 신지는 “나는 아직도 매일 펜션에 놀러 온 기분이다. 가장 중요한 건 신랑이 부지런하게 집 관리를 너무 잘해줘서 나는 그냥 좋은 곳에서 호강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연하 남편 문원의 다정하고 든든한 면모를 아낌없이 치켜세웠다.
민세윤 기자 / 사진=채널 ‘어떠신지’, 신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