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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 논란 이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혜수는 지난 10일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앞서 지난 7일 공개한 화보를 포함해 최근 게시된 사진들이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면서 시선을 끌었다.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지난 2021년 이후 이 같은 형태의 프로필·화보 사진을 공개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최근 들어 새로운 스타일링 이미지가 연이어 올라오자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복귀를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작품 활동 계획은 없는 상태다.

박혜수는 당시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진실 공방이 이어졌고 약 2년의 공백기를 보낸 뒤 영화 ‘너와 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다. 제 입장은 변함없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이후 사건 경위를 정리한 글을 직접 공개했지만 논란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출연 작품 공개 일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박혜수는 지난 3월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지난해 7월엔 경기 파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근황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복귀 가능성을 두고 관심이 이어진다. 이번 프로필 공개가 향후 활동 변화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박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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