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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퇴원 소식에 이어 시어머니의 입원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할머니(어머님) 입원하셔서 루희와 면회하러 갔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휠체어에 탑승한 채 링거를 맞고 있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병원 내 산책을 돕는 과정에서 시어머니의 손에 끼워진 꽃 반지가 포착돼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야네는 딸 루희 양이 할머니를 위해 정성스레 손재주를 부리는 모습을 두고 “자기도 할머니 팔찌 해드리고 싶다고 열심히 만들어보는 중”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고부간의 애틋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캐릭터 마스크를 착용한 딸의 사진과 함께 “병원에선 마스크 아주 잘 쓰고 있네. 기특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달 딸 루희 양이 지속적인 고열과 기침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무사히 퇴원했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바 있다. 특히 당시 남편 이지훈이 아야네의 갑상선 수치 이상을 함께 언급하며 가족의 건강 적신호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시어머니의 입원 소식에 누리꾼들의 안타까움과 응원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성공 소식을 알렸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아야네,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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